권태한 부총영사는 8.22.(금) 호치민시 기술대학교에서 개최된 KF Friends Networking 2025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하여 한국어 및 한국학 연구가 한국과 베트남의 양국 관계 발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의 매개로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하였다.